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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 2010 5월호
프리마돈나가 아니어도 좋다- 더 발레 아카데미
잔잔한 클래식 음악이 흘러나오는 발레교실의 문을 열자, 고은 발레복을 입은 아이들이 유연함을 자랑하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허리 펴고~ 다리 곧게~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선생님의 목소리에 맞춰 연신 몸을 푸는 5~7세 아이들의 몸짓이 제법 우아하다. 교실 안 풍경이 보이는 대형 TV가 설치되어 있다. 아이들의 의젓한 발레 포즈를 바라보는 엄마들의 표정이 흐뭇하다.

기본과 정확성에 충실한 자세 교육
간단한 스트레칭이 끝나자 아이들은 본격적으로 매트 운동을 시작한다. 각자의 매트 앞에서 다리 곧게 펴기, 똑바로 앉기, 한 발로 서기 등 앉은 자세에서부터 일어서는 자세까지 30분 정도 자세 훈련을 받는다.
음악에 맞춰 발레 동작을 연습하는 상상과는 조금 다른 모습. 유아 발레의 가장 큰 효과 중 하나는 예쁘고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것이다. 발레 동작 중에는 척추를 곧게 세우는 자세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의 성장점을 자극하고 좌우대칭을 바로잡아 준다. 즉 균형 잡힌 몸매를 만들어 주는 것. 더 발레 아카데미는 몇몇 학원처럼 기본기를 탄탄히 다지 지 않은 채 아이 수준에 맞지 않는 발레 동작을 연습 시키
기보 다연령과 신체 특성에 맞춰 바른 자세를 잡아주는 것을 1차 목표로 한다. 기본기와 정확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발레 교육법인 ‘바가노바 교수법’을 수료한 선생님들이 수업을 진행한다. 한 가지 동작을 배우더라도 머리끝부터 발끝의 모양까지 세심하게 세분화해서 가르치기 때문에 정확한 자세를 배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흥미를 유도하는 응용 수업
매트 운동이 끝나면 앞서 배운 기본 동작을 다양한 클래식 음악에 맞춰 연습하는 시간이다. 아이들은 아름답고 밝은 선율의 음악에 맞춰 제법 그럴싸한 발레 동작을 선보인다. 이런 음악이 아이의 뇌를 자극해 밝고 적극적인 성격으로 만들고, 한 가지 동작을 배울 때마다 몸을 의지대로 움직이며
‘해냈다’는 성취감을 맛 볼 수도 있다는 것이 학원측의 설명이다. 마지막엔 공이나 줄넘기 등을 이용한 응용동작 수업시간. 스트레칭과 자세 위주의 수업은 자칫 어린이들이 지루해할v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난 시간에 배운 ‘한 발 떼고 걷기’ 동작에 줄넘기를 이용해 새로운 동작을 만들어보자는 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어리둥절한 표정. 하지만 이내 자신만의 동작을 만들어내며 즐거워했다.

 

    
제목: 맘앤앙팡 2010 5월호


등록일: 2010-05-29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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